[OSEN=유수연 기자] 홍콩 배우 주해미가 세상을 떠난지 1주기가 됐다. 지난해 12월, 주해미의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"주해미가 지난 11일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우리 곁을 떠났다"라고 밝혔다.